대통령실 "지지율 20%대 기록…일희일비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할 것"
SBS Biz 박연신
입력2022.07.29 18:18
수정2022.07.29 18:40
(사진=연합뉴스)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20%대로 내려간 데 대해 "일희일비하지 않고 국민만 바라보고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29일) 용산 청사 브리핑에서 "지금 이 시점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찾아서 더 열심히 하겠다는 것"이라며 "다만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 무엇을 한다기보다는 당초 하려던 것들, 더 잘하고자 했던 것을 찾아서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지지율이 오르고 내리는 것은 여러 복합적인 이유가 있다"며 "그 지지율에 대해 하나하나 다 생각하고 있고, 참모들은 모두 생각하고 고민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한국갤럽이 지난 26∼28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윤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8%,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2%로 각각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무선(90%)·유선(10%)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1.1%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거봐 한국인들 계속 쓴다 했지?'…'이 앱' 설치 연중최대
- 2.성과급에 부글부글…삼성전자 넉달만에 노조원 9배 폭증
- 3.국민연금 80% 대신 내준다고?…이 제도 아시나요?
- 4.서울 탈출했는데 '망연자실'…경기도 '국평'도 부담되네
- 5.5만원대 화장품 5000원에 풀자 '품귀 현상'…'여기' 또 난리
- 6.[비즈 나우] 美, AI전력난에 원전 확대…제조역량 갖춘 韓 손짓
- 7."고맙다 외환당국"…환율 내리자 '이때다' 달러 사재기 열풍
- 8.수영장·헬스비 공제도 받으세요…연말정산 챙길 것들
- 9.건강보험료 월 460만원 뗀다…도대체 월 얼마나 벌길래
- 10.'서민딱지' 뗀 삼양·농심 경쟁…李 대통령 "2천원 진짜냐" 무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