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클라우드시장서 '반 아마존 연합' 로비전 추진
SBS Biz 정광윤
입력2022.07.28 06:48
수정2022.07.28 08:07
현지시간 27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MS는 구글, 오라클 등과 힘을 합쳐 아마존의 정부 클라우드 발주 독점을 막겠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미국과 캐나다 정부 등이 발주한 클라우드 사업 중 아마존이 따낸 계약은 47%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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