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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 파업권 확보한 르노코리아 노조…총회 열어 파업 논의

SBS Biz 신성우
입력2022.07.26 09:30
수정2022.07.26 10:33

[자료=연합뉴스]

르노코리아 노동조합이 오늘(26일) 임시총대의원대회를 열고 파업과 향후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부산지방노동위원회가 어제(25일) 14시에 열린 1차 조정회의에서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며, 르노코리아 노조는 합법적 파업권을 확보했습니다.

르노코리아 노조는 오늘 임시총대의원회의를 거쳐 향후 쟁의대책위원회에서 구체적 파업 계획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르노코리아 노조는 임금 단체 협상 5차 본교섭 이후 교섭 결렬을 선언했고, 지난 14일 투표 인원 대비 80.6%로 노동쟁의 찬반 투표를 가결시킨 바 있습니다.

사 측은 임금 단체 협상의 주기를 다년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노조 측은 매년 임단협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어 입장 차이를 좁히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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