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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편의점 식용유, 참치캔 인상...올리브유 12.7%↑

SBS Biz 박규준
입력2022.07.25 17:39
수정2022.07.25 18:54

다음 달(8월)부터 CJ제일제당, 동원F&B 등 식품기업이 일부 제품의 가격을 올립니다.

오늘(2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8월부터 카놀라유(500mL)의 편의점 가격을 5500원에서 7100원으로 29.1% 올리고, 포도씨유(500mL)도 8800원에서 1만500원으로 19.3% 인상합니다.



올리브유(500mL)는 1만1000원에서 1만2400원으로 12.7% 인상합니다.

이달 1일에는 사조도 압착 올리브유와 카놀라유의 편의점 판매 가격을 각각 17.8%, 20.8%씩 인상했고, 오뚜기는 지난 6월 업소용 식용유(18L)의 가격을 20% 올렸습니다.

대표 캔 제품의 편의점 가격도 8월 1일부터 동시에 오릅니다. CJ제일제당은 스팸 클래식(200g) 가격을 4480원에서 4780원으로 6.7% 올립니다.

동원F&B도 리챔 오리지널(200g)의 가격을 5800원에서 6200원으로 6.9% 인상합니다. 동원참치(100g) 가격도 3000원에서 3300원으로 10%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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