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노조, 거듭된 거짓 주장…단호히 대처할 것"
SBS Biz 엄하은
입력2022.07.25 14:28
수정2022.07.25 15:00
CFS 측은 "노조가 잠실 건물 로비를 기습 점거한 후 불법 농성을 이어왔다"라면서 "CFS 외에도 다른 건물 입주업체들과 식당 등 소상공인들의 영업방해 피해, 소음 등으로 인한 인근 학교와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계속 확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CFS는 노조와의 교섭 재개 노력도 병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CFS는 "노조는 7월 24일 12시를 기해 농성을 해제하고 8월 4일 단체교섭을 재개하여 단체협약을 포함한 현안 이슈들에 대하여 교섭하기로 회사와 합의하고 합의문 서명을 앞두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노조는 7월 23일 동탄물류센터 집회 직후 합의 사항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오히려 외부 인원을 추가 대동하여 야간에 잠실 건물 무단침입을 시도하는 등 불법 점거 상황을 더 강화, 확대하고자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CFS는 노조 측에 노사 간 합의 사항을 이행할 것을 거듭 요청하였지만 공공운수노조는 이를 거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CFS는 "노조의 불법행위와 범죄행위, 합의 파기에 대해 법적 조치를 포함하여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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