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 성악가 고우림과 오는 10월 결혼
SBS Biz 류선우
입력2022.07.25 11:03
수정2022.07.25 11:06
[김연아, 고우림 (사진=연합뉴스)]
'피겨퀸' 김연아가 오는 10월 결혼합니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는 오늘(25일) "김연아가 오는 10월 하순 서울 모처에서 성악가 고우림과 화촉을 밝힌다"라고 전했습니다.
고우림은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성악가로 남성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입니다.
그는 남성 4중창 단원을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시즌2에 팀 멤버로 출연해 우승했고, 현재 포레스텔라 멤버로 활동 중입니다.
올댓스포츠는 "두 사람이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 포레스텔라가 초청가수로 출연하면서 처음 만나게 됐고, 이후 3년간 교제 끝에 웨딩마치를 울리게 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올댓스포츠는 "김연아와 고우림 양측은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을 모시고 평범하게 결혼식을 올리기를 원한다"라며 "구체적인 결혼 날짜와 예식 장소를 알리지 않은 상태로 미디어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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