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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 OTT 서비스 강화한다…티빙 제휴상품 출시

SBS Biz 신채연
입력2022.07.25 09:54
수정2022.07.25 10:01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국내 OTT 사업자인 티빙과 손잡고 5G, LTE 프리미어 레귤러 요금제 이상 가입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티빙팩’을 출시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티빙팩은 5G 프리미어 레귤러(월 9만5천원), 5G 프리미어 플러스(월 10만5천원), 5G 프리미어 슈퍼(월 11만5천원), 5G 시그니처(월 13만원), LTE 프리미어 플러스(월 10만5천원) 등 요금제 가입자라면 누구나 선택할 수 있는 제휴 상품입니다.

LG유플러스는 티빙과의 제휴를 통해 미디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이 티빙의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도록 모바일 월정액 상품을 출시한 데 이어, 신규 구독 플랫폼인 ‘유독’에도 티빙 이용 혜택을 추가하는 등 협업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티빙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미디어 결합 서비스도 추가로 발굴할 계획입니다. 국내외 OTT 사업자들과 협업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휴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석영 LG유플러스 뉴미디어트라이브 담당은 “국내 대표 OTT 사업자인 티빙과 손잡고 고객들의 미디어 이용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티빙팩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OTT 사업자와 손잡고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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