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자발적 원격수업·재택근무 독려…교육서비스株 '강세'
SBS Biz 임선우
입력2022.07.22 07:56
수정2022.07.22 08:38
■ 경제와이드 이슈& '기업이슈' - 임선우
◇ 교육서비스 관련주입니다.
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원격수업과 재택근무 실천을 독려하면서 교육 서비스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교육부는 일단 등교수업을 원칙으로 한다는 방침이지만, 확진자가 급증할 경우 교내 밀집도 조정 등을 통해 원격수업을 병행하는 격일 등교 가능성도 염두해두고 있는데요.
다음 달 개학을 앞두고 전면등교 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메가엠디, YBM넷 등 원격수업 관련주들이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 코오롱 그룹주
코오롱글로벌의 인적분할 소식에 관련주들이 급등했습니다.
코오롱글로벌은 조직을 건설·상사 부문의 코오롱글로벌과 자동차 부문 신설회사 코오롱모빌리티그룹으로 인적 분할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는데요.
이 결정에 따라 보유자산 가치를 기준으로 존속법인과 신설법인 사업을 내년 1월 1일 75대 25의 비율로 인적분할하고,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을 신설 및 재상장할 계획입니다.
업계는 “최근 건설 업종의 주가 하락폭이 컸는데, 이번 인적분할을 통해 극심한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해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는데요.
또 자동차 부문 가치가 재평가받으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란 기대감도 나오고 있습니다.
◇ 토스관련주
모바일 금융서비스 토스의 신규 투자 유치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 종목이 수혜를 입었습니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2천958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공시했는데요.
이번 투자는 이달과 다음 달 두 차례 나눠 진행되고, 토스뱅크와 토스증권 등 주요 계열사의 성장을 위한 추가 투자 및 신규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같은 날 알뜰폰 사업자 머천드코리아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 가상자산 관련주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 전환하면서 가상자산 관련주들도 미끄러졌습니다.
최근 반짝 상승세를 보이며 한 달여 만에 3천만 원 선을 회복했던 비트코인 가격은 테슬라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의 75%를 처분했다는 소식에 약세로 돌아섰는데요.
상승세가 꺾였다는 소식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기술투자와 빗썸의 최대주주인 비덴트 등이 하락 마감했습니다.
◇ 교육서비스 관련주입니다.
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원격수업과 재택근무 실천을 독려하면서 교육 서비스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교육부는 일단 등교수업을 원칙으로 한다는 방침이지만, 확진자가 급증할 경우 교내 밀집도 조정 등을 통해 원격수업을 병행하는 격일 등교 가능성도 염두해두고 있는데요.
다음 달 개학을 앞두고 전면등교 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메가엠디, YBM넷 등 원격수업 관련주들이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 코오롱 그룹주
코오롱글로벌의 인적분할 소식에 관련주들이 급등했습니다.
코오롱글로벌은 조직을 건설·상사 부문의 코오롱글로벌과 자동차 부문 신설회사 코오롱모빌리티그룹으로 인적 분할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는데요.
이 결정에 따라 보유자산 가치를 기준으로 존속법인과 신설법인 사업을 내년 1월 1일 75대 25의 비율로 인적분할하고,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을 신설 및 재상장할 계획입니다.
업계는 “최근 건설 업종의 주가 하락폭이 컸는데, 이번 인적분할을 통해 극심한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해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는데요.
또 자동차 부문 가치가 재평가받으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란 기대감도 나오고 있습니다.
◇ 토스관련주
모바일 금융서비스 토스의 신규 투자 유치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 종목이 수혜를 입었습니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2천958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공시했는데요.
이번 투자는 이달과 다음 달 두 차례 나눠 진행되고, 토스뱅크와 토스증권 등 주요 계열사의 성장을 위한 추가 투자 및 신규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같은 날 알뜰폰 사업자 머천드코리아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 가상자산 관련주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 전환하면서 가상자산 관련주들도 미끄러졌습니다.
최근 반짝 상승세를 보이며 한 달여 만에 3천만 원 선을 회복했던 비트코인 가격은 테슬라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의 75%를 처분했다는 소식에 약세로 돌아섰는데요.
상승세가 꺾였다는 소식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기술투자와 빗썸의 최대주주인 비덴트 등이 하락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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