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포트] 담배연기 나는 곳에서 꼭 지킬 '3미터'
SBS Biz 김완진
입력2022.07.21 17:48
수정2022.07.21 18:52
'전자담배' 하면, 담배를 피우는 분도, 안 피우는 분도 안 좋은 냄새는 덜 난다는 것에 대부분 고개를 끄덕이실 겁니다.
실제 연구 결과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은연중에, 덜 해로울 거라고 여긴 나머지 '전자담배는 간접흡연 괜찮잖아?'라고 하는 분들도 계신데 위험한 생각입니다.
설사 탁 트인 밖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더라도 오히려 종이담배보다 더 큰 간접흡연 피해를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질병관리청이 연구한 결과인데요.
특히 액상형 전자담배가 일반 종이담배보다 초미세먼지를 12배 더 뿜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도달하는 거리도, 액상형 전자담배가 가장 길었습니다.
초속 1.8미터의 '약한' 바람이 부는 환경에서도 액상형 전자담배의 초미세먼지는, 흡연자로부터 100미터 넘게 떨어진 곳까지 대기 기준 농도를 넘긴 채로 퍼졌습니다.
완전히 타지 않을 때 생기는 '그을음'인 '블랙 카본' 농도 또한 종이담배만큼은 아니지만, 액상형 전자담배를 피울 때도 높아졌습니다.
다만, 보시는 대로 2미터 넘게 떨어져 있을 때, 이런 유해물질 농도가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질병청은, 비흡연자와 흡연자가 적어도 3미터 넘게 거리를 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앵커리포트였습니다.
실제 연구 결과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은연중에, 덜 해로울 거라고 여긴 나머지 '전자담배는 간접흡연 괜찮잖아?'라고 하는 분들도 계신데 위험한 생각입니다.
설사 탁 트인 밖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더라도 오히려 종이담배보다 더 큰 간접흡연 피해를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질병관리청이 연구한 결과인데요.
특히 액상형 전자담배가 일반 종이담배보다 초미세먼지를 12배 더 뿜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도달하는 거리도, 액상형 전자담배가 가장 길었습니다.
초속 1.8미터의 '약한' 바람이 부는 환경에서도 액상형 전자담배의 초미세먼지는, 흡연자로부터 100미터 넘게 떨어진 곳까지 대기 기준 농도를 넘긴 채로 퍼졌습니다.
완전히 타지 않을 때 생기는 '그을음'인 '블랙 카본' 농도 또한 종이담배만큼은 아니지만, 액상형 전자담배를 피울 때도 높아졌습니다.
다만, 보시는 대로 2미터 넘게 떨어져 있을 때, 이런 유해물질 농도가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질병청은, 비흡연자와 흡연자가 적어도 3미터 넘게 거리를 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앵커리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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