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푸드코트 리뉴얼 후 매출 50% 껑충
SBS Biz 엄하은
입력2022.07.21 10:41
수정2022.07.21 10:44
이마트는 지금까지 리뉴얼한 18개 점포에 더해 전국에 총 20개의 미식가를 운영합니다. 남은 하반기에도 리뉴얼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21일 오픈하는 '진접 미식가'의 경우 상권 내 지속적인 아파트 개발과 입주 증가, 자녀가 있는 40대 고객 비중이 이마트 평균 대비 높다는 점 등을 고려해, 가성비 외식 MD '숑숑돈까스', '샘아저씨파스타' 등이 입점했습니다.
주요 고객층에 따라 공간 기획도 차별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지난 4월 오픈한 '죽전 미식가'는 50대 고객들의 모임장소 콘셉트로 테라스 형태의 인테리어를 적용했으며, '진접 미식가'는 아이 동반 가족들을 위해 별실형으로 기획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객 만족도가 높아지며 매출도 상승세입니다. 지난해 리뉴얼한 이마트 9개점 식음매장 매출은 직전 한 해 대비 평균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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