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물가상승률 9.4% '또' 40년만에 최고…G7 중 1위
SBS Biz 오수영
입력2022.07.20 17:26
수정2022.07.20 17:38
영국 물가 상승률이 석 달 연속 40년 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 통계청(ONS)은 오늘(20일)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9.4%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1982년 이래 40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인데, 4월과 5월에 이어 6월까지도 '40년 만의 최고치'를 경신한 겁니다.
영국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 4월 9.0%였던 데 이어 5월 9.1%였고, 6월까지도 계속 해서 9%대 가파른 상승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요 7개국(G7)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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