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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물가 속 7%나 할인…e서울사랑상품권 '시선집중'

SBS Biz 윤지혜
입력2022.07.20 11:14
수정2022.07.20 11:51

[앵커]

요즘 점심 사 먹기 무섭다고 할 정도로 물가가 치솟고 있죠.



서울시가 내일(21일)부터 온라인 전용 할인 상품권을 판매합니다.

할인율이 액면가 대비 7%로 꽤 커서 소비자들 관심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윤지혜 기자, 온라인 전용 상품권이면 온라인쇼핑몰이나 배달앱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뜻이죠?

[기자]



그렇습니다.

서울시는 온라인 전용 'e서울사랑상품권'을 21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는데요.

발행규모는 총 100억 원입니다.

먼저 온라인쇼핑몰 '11번가'에 있는 소상공인 전용관 'e서울사랑샵'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e서울사랑샵은 소상공인 전용관으로 6만8,000여개 소상공인상품 3,000만개가 입점돼 있는데, 스티커가 붙어있는 경우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로배달 유니온'에 참여한 배달앱 5개에서도 사용이 가능한데요.

위메프오, 땡겨요, 먹깨비, 맘마먹자, 로마켓 등에서 결제수단으로 e서울사랑상품권을 선택하면 됩니다.

[앵커]

상품권은 어디서 어떻게 구매할 수 있습니까?

[기자]

상품권은 온라인전용이기 때문에 서울페이플러스, 신한SOL(쏠),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앱에서 7%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하고요.

월 70만원 한도, 1인당 최대 200만원까지 보유가 가능한데 '선물하기'도 가능합니다.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인데, 구매 후 전액 사용하지 않았다면 기간에 상관없이 구매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프라인에서 사용이 가능한 서울사랑상품권도 이번 달 중 추가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지난 14일 총 250억원 규모로 판매된 상품권은 발행 시작 1시간 10분여 만에 완판이 됐습니다.

SBS Biz 윤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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