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진료기관 1만개로 확대지정…코로나 병상 4천개 추가확보
SBS Biz 엄하은
입력2022.07.20 08:39
수정2022.07.20 08:57
정부가 코로나19 재유행 전망 속 추가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이기일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오늘(20일) 오전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원스톱진료기관을 현재 6,500여 개에서 이달 중 1만 개로 확대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패스트트랙 적용 대상에 기저질환자, 정신병원 및 장애인시설 입소자까지 포함시킨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총괄조정관은 "치료제는 올 하반기 34만 명분을 비롯해 총 94만 명분을 추가 도입하겠다"며 "병상 4,000여 개를 더 확보하기 위해 오늘 중 행정명령도 발동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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