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일 장기 파업에 공장 멈춘 대우조선
SBS Biz 엄하은
입력2022.07.18 06:12
수정2022.07.18 08:35
오늘(18일)로 47일째가 되는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동조합 파업이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파업 장기화로 손실액만 5천억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결국 일부 공정도 중단됐습니다. 기업 소식, 엄하은 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오늘부터 일부 근로자들이 휴업에 들어간다고요?
대우조선해양 원청 근로자 일부가 오늘과 내일 휴업에 들어갑니다.
야간 근로자 570여명이 쉬기로 결정했는데요.
현재 농성 중인 하청업체 노조원들이 선박 건조공간인 도크를 점거해 공정이 멈춰서면서 휴업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앞서 하청노조는 임금 30%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달 전면 파업에 들어갔고, 22일부터는 1도크를 점거 중입니다.
사태가 갈수록 심각해지자 법원은 하청노조에 퇴거 명령을 내리고, 정부까지 나서 점거 행위 중단을 촉구했지만 진전된 내용은 없습니다.
대우조선 측은 "파업 장기화로 지난 15일 누적 손해액이 5700억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차업계 소식도 알아보죠. 현대차그룹이 상반기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고요?
현대차그룹은 올해 상반기 유럽에서 총 55만 6천여 대를 판매했습니다.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인데요.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의 유럽 시장 점유율은 전년대비 2.3%p 오르며 4위에서 3위로 올라섰습니다.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유럽 전략형 모델인 기아 씨드로 7만8천여 대가 팔렸는데요.
기아 스포티지와 현대차 투싼, 코나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삼성전자가 다음달 선보일 스마트폰 신제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죠?
출시까지 대략 한 달 정도가 남았는데, 여러 매체를 통해 세부 사양에 대한 전망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화면이 접히는 신제품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4 등을 다음 달에 출시합니다.
기존 유심을 꽂는 슬롯 외에도 e심 기능이 탑재되면서, 스마트폰 1대로 2개 유심과 2개 번호를 쓰는 '듀얼 심'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또 폴드 4는 전작보다 가벼워지고, 접는 부위 디스플레이의 주름이 눈에 덜 띄도록 개선됐다는 이야기도 나오는데요.
배터리 용량은 전작과 같고, 필기에 쓰이는 S펜은 별도로 휴대해야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플립4는 전작과 같은 크기의 6.7인치 접이식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대신, 전면부 커버 디스플레이는 전작보다 0.2인치 커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엄하은 기자, 잘 들었습니다.
대우조선해양 원청 근로자 일부가 오늘과 내일 휴업에 들어갑니다.
야간 근로자 570여명이 쉬기로 결정했는데요.
현재 농성 중인 하청업체 노조원들이 선박 건조공간인 도크를 점거해 공정이 멈춰서면서 휴업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앞서 하청노조는 임금 30%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달 전면 파업에 들어갔고, 22일부터는 1도크를 점거 중입니다.
사태가 갈수록 심각해지자 법원은 하청노조에 퇴거 명령을 내리고, 정부까지 나서 점거 행위 중단을 촉구했지만 진전된 내용은 없습니다.
대우조선 측은 "파업 장기화로 지난 15일 누적 손해액이 5700억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차업계 소식도 알아보죠. 현대차그룹이 상반기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고요?
현대차그룹은 올해 상반기 유럽에서 총 55만 6천여 대를 판매했습니다.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인데요.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유럽 전략형 모델인 기아 씨드로 7만8천여 대가 팔렸는데요.
기아 스포티지와 현대차 투싼, 코나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삼성전자가 다음달 선보일 스마트폰 신제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죠?
출시까지 대략 한 달 정도가 남았는데, 여러 매체를 통해 세부 사양에 대한 전망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화면이 접히는 신제품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4 등을 다음 달에 출시합니다.
기존 유심을 꽂는 슬롯 외에도 e심 기능이 탑재되면서, 스마트폰 1대로 2개 유심과 2개 번호를 쓰는 '듀얼 심'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또 폴드 4는 전작보다 가벼워지고, 접는 부위 디스플레이의 주름이 눈에 덜 띄도록 개선됐다는 이야기도 나오는데요.
배터리 용량은 전작과 같고, 필기에 쓰이는 S펜은 별도로 휴대해야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플립4는 전작과 같은 크기의 6.7인치 접이식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대신, 전면부 커버 디스플레이는 전작보다 0.2인치 커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엄하은 기자,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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