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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 조합장 돌연 사퇴…"추진 동력 떨어져"

SBS Biz 권준수
입력2022.07.18 04:56
수정2022.07.18 06:45

공사 중단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의 조합장이 갑작스럽게 사퇴했습니다.

김현철 조합장은 어제(17일) 조합원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어떤 방향을 제시해도 의구심만 고조되고 추진 동력도 떨어졌다"며 "시공단과 원만한 협상을 통해 조속히 공사 재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는 내용을 보냈습니다.



1만2천 가구로 국내 최대 재건축 단지인 둔촌주공은 공사비 증액 갈등으로 지난 4월부터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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