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받고 10만원 더'…하나은행, ‘청년내일저축계좌’ 단독 판매
SBS Biz 권준수
입력2022.07.12 11:10
수정2022.07.12 11:16
[하나은행이 청년내일저축계좌를 단독 판매한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청년내일저축계좌를 시중은행 단독으로 판매합니다.
하나은행은 오늘(12일) 보건복지부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이 목돈을 마련하여 든든하게 사회생활을 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청년내일저축계좌’ 적립 상품을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입 대상은 신청 당시 만 19세~34세(수급자·차상위자는 만 15세~39세)의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수급자·차상위가구와 가구중위소득 100% 이하의 청년입니다.
청년 대상자가 매월 납입하는 금액 10만 원에 대해 정부가 동일 금액(수급자·차상위가구는 30만 원)의 적립금을 추가 지원합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의 가입금액은 10만 원 이상 50만 원 이하까지 가능하며, 가입기간은 3년입니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2%에 최대 연 3%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대 연 5%까지 적용 가능합니다.
우대금리는 ▲급여 및 주거래 이체 연 1.2%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보유 시 연 1% ▲마케팅 동의 연 0.5% ▲‘하나 합’ 서비스 등록 연 0.3%입니다.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보건복지부 복지포털 사이트인 ‘복지로’를 통해 가입 신청을 하고, 10월 중 대상자가 확정되면 하나은행 영업점과 모바일 앱 ‘하나원큐’ 등을 통해 상품 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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