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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베 전 총리 피격…일본 불매운동 관련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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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2.07.11 08:07
수정2022.07.11 08:52

■ 경제와이드 이슈& '기업이슈' - 장연재

◇ 코로나19 관련주




코로나19 유행이 다시 확산세로 돌아서자 관련주가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8일 감염재생산지수는 최근 매주 증가해 지난주 1이 넘는 1.05가 됐다. 코로나가 다시 확산국면으로 전환됐음을 의미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 중 하반기 코로나19 재유행 대응방안을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철도 관련주



정부가 러시아 침공으로 주요 도시가 파괴된 우크라이나의 전후 재건사업에 참여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철도주가 급등했습니다. 

지난 6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방한 중인 우크라이나 의원들과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를 만나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국토부는 이달 중으로 정부, 공기업, 업계가 참여하는 '우크라이나 재건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 ​​​​​​​폐배터리 관련주

현대차그룹이 폐배터리 사업에 뛰어든다는 소식에 폐배터리 관련주들이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폐배터리 태스크포스팀(TFT)을 신설하고 신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현대차의 지속가능보고서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를 통해 전 세계 폐차장과 딜러점 등에서 나오는 폐배터리를 회수하고, 현대차는 수거한 폐배터리를 재사용하는 작업에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 ​​​​​​​일본 불매운동 관련주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유세 연설 중 피습당한 소식이 전해진 뒤 반일 애국 테마주로 거론되는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아베 신조 전 총리는 지난 8일 일본 참의원 선거 유세 도중 총격으로 가슴 부위 등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총격 직후 현장에서 41살의 나라시에 사는 41살 야마가미 데쓰야로 알려진 남성을 용의자로 체포하고 그가 사용한 총도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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