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9시까지 1만8625명 확진…1주새 2.1배 늘어
SBS Biz 정인아
입력2022.07.08 05:56
수정2022.07.08 06:52
어제(7일)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8600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인 9641명보다 2.1배 늘어난 수준으로, 오미크론 변이인 BA.5의 확산 등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방역당국은 6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백신 4차 접종을 전 국민에게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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