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유로존 실업률 6.6%…유로존 도입 이래 최저
SBS Biz 전서인
입력2022.07.01 05:06
수정2022.07.01 07:47
5월 유로존 실업률이 6.6%로 떨어져 사상 최저를 경신했다고 현지시간 30일 유럽연합 통계청이 발표했습니다.
이는 단일통화 유로를 정식으로 도입하기 직전인 1998년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EU 통계청은 "코로나19 충격에서 유럽 경기가 회복하면서 실업률이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SK의 파격 실험…권고사직 대신 '동종 업계' 이직 허용
- 2.스벅 디카페인 '1잔 사면 1잔 더'…아침에 가면 헛걸음?
- 3."172만원 준대서 개인정보 다 넣었더니"...내 정보만 꿀꺽?
- 4."비계 많아서 죄송합니다"…제주 식당 주인 "모든 손님 오겹살 200g 서비스"
- 5.오늘부터 신규계좌 하루 100만원까지 이체 가능
- 6.이 고교 어디야?…동문 선배 "전교생에 100만원씩 장학금"
- 7.'그때 샀어야 했나 봐'…한때 미분양, 현재는 수억 웃돈
- 8."점점 작아지네"…고지 없이 용량 줄이면 과태료 문다
- 9.가정의달 선물 1위는 '현금'…받기 싫은 선물은?
- 10.당첨만 되면 수억 로또, 한강변 줍줍 아파트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