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손실보상금 신청 첫 날, 1만5천여곳 770억원 수령
SBS Biz 전서인
입력2022.07.01 05:01
수정2022.07.01 06:56
1분기 코로나19 손실보상금 지급 첫날이었던 어제(30일) 1만 5천 여개사에 총 770억3천만원이 지급됐습니다.
1분기 손실보상 대상은 올해 1분기 방역수칙을 준수한 소상공인·소기업과 연매출 30억원 이하 중기업 중 매출이 감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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