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써브웨이서 총격 "마요네즈 너무 많아"…직원 1명 사망·1명 중태
SBS Biz 오수영
입력2022.06.29 16:29
수정2022.06.29 17:10
[총격 사건 벌어진 써브웨이 매장 앞에서 브리핑하는 애틀랜타 경찰 (애틀랜타 경찰청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미국의 샌드위치 가게 '써브웨이'에서 종업원이 손님이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28일) 워싱턴포스트와 CNN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용의자는 '샌드위치에 마요네즈가 너무 많다'는 이유로 격분해 총을 꺼내 종업원을 겨냥했습니다.
미 언론에 따르면 조지아주 애틀랜타 경찰은 현지 시간으로 26일 오후 6시 30분쯤 시내 써브웨이 매장에서 20대 여직원 2명이 권총에 맞았다는 신고를 접했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한 직후 피해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한 명은 숨졌습니다.
사망자는 해당 매장에서 일한 지 3주 된 26세 여직원입니다.
함께 총격을 받은 다른 직원은 24세입니다. 이 직원이 총에 맞을 당시 이 여성의 5살짜리 아들이 매장 안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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