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국내에서도 생후 6개월부터 백신 접종 확대 신청
SBS Biz 전서인
입력2022.06.27 06:52
수정2022.06.27 08:18
모더나코리아가 국내에서도 접종 연령대를 대폭 내리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오늘(27일) 모더나코리아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코로나19 백신 '스파이크박스주'를 생후 6개월부터 17세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허가 신청을 냈습니다.
현재 스파이크박스주는 국내에서 18세 이상 성인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쓰도록 허가돼있는데, 모더나가 백신의 접종 대상을 기존 18세 이상 성인에서 생후 6개월부터 모든 연령대로 확대해달라고 신청한 것입니다.
현재 국내에 사용되는 코로나19 백신 중에서 미성년자의 접종이 가능하도록 허가된 것은 화이자의 '코미나티주'가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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