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강서 등 폭염주의보
SBS Biz 김정연
입력2022.06.25 17:55
수정2022.06.25 18:10
기상청은 서울 동남·서남권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강동구(동남권), 강서구, 관악구, 양천구, 구로구, 동작구, 영등포구, 금천구(서남권)입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 30.5도로 어제보다 6도가량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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