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지난 자리 '푹푹 찐다'…주말 전국 폭염
SBS Biz 정보윤
입력2022.06.24 18:26
수정2022.06.24 21:33
내일(25일)과 모레(26일) 강원동해안과 영남 등에 체감온도가 최고 33도 이상으로 치솟는 무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른 지역도 체감온도가 31도 내외까지 상승해 더울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장맛비가 전국을 한 차례 훑고 간 데다가 남서풍을 타고 고온다습한 공기가 대기 하층에 유입되면서 매우 후텁지근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대기 하층에 고온다습한 공기가 자리한 가운데 상층엔 차가운 공기가 들어오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충남남부와 호남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경상내륙에 오전부터 저녁까지 소나기가 10~60㎜ 쏟아지겠습니다.
모레에는 새벽 경기동부와 강원영서를 시작으로 오후까지 수도권·강원영서·충청내륙·전북내륙·전남·경상서부에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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