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삼성증권, 런던거래소에 韓지수 '3배 추종 ETF' 상장

SBS Biz 김기송
입력2022.06.24 12:49
수정2022.06.24 12:50


삼성증권은 자사가 영국 운용사 레버리지 셰어스에 제안해 개발된 한국지수 3배 추종 상장지수펀드(ETF)가 런던거래소에 상장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상장된 상장지수펀드(ETF)는 '레버리지 셰어스 3배 롱 한국 상장지수상품(ETP) 시큐리티스'와 '레버리지 셰어스 3배 숏 한국 ETP 시큐리티스'로,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지수를 3배로 추종합니다.

런던거래소 내 최초의 한국지수 레버리지 상품으로, 국내 영국주식 거래가 가장 많은 삼성증권이 먼저 영국 운용사 '레버리지 쉐어스'에 제안하면서 만들어졌습니다.

이날 행사를 기념해 레버리지 셰어스 상품 담당 임원, 런던거래소 임원, 김근태 삼성증권 런던법인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삼성증권은 영국을 비롯해 해외주식 투자 관련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고 있습니다.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업계 최다 유럽국 온라인 매매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고, 지난 2월에는 세계 최초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론칭한 바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김기송다른기사
美 사업 커진 SK하이닉스…그룹 전용기 지분 확대
美, 변압기 규제 재검토…포스코·효성 등 '청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