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장애인 급식지원센터 7월 본격 시작…전국 시군구로 확대
SBS Biz 임종윤
입력2022.06.23 13:27
수정2022.06.23 13:28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사회복지시설급식법에 따라 노인·장애인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위생·영양 관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올해 안에 전국 18개소로 늘리고, 앞으로 5년 내에 전국 모든 시·군·구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등 어린이에게 급식을 주는 기관을 관리·지원하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1년 도입돼 지난해 말 기준 전국 234개소까지 늘었습니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리·지원하는 등록 급식소 수는 2011년 938개에서 지난해 3만8천144개로 늘었다. 센터의 지원을 받은 어린이 수는 6만명으로 시작해 지난해 115만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법 개정에 따라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도 센터에 의무적으로 등록해서 관리·지원받게 됐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부부월급 630만원 이하면 받는다…이르면 내달까지 지급
- 2.'이러다 유령 나올라'…불꺼진 새 아파트 수두룩
- 3."1인 월 소득 385만원 이하면 지원금 받는다"
- 4.차량 2부제' 18년만에 부활…8일 공공부터
- 5."엄마, 우리도 쟁여둬야 하는 거 아냐?"…마트 갔다가 깜짝
- 6.국민 아빠車 쏘렌토 긴장하겠네…테슬라 6인승 나왔다
- 7.항공권 오늘 끊으세요…내일부터 3배 오른다
- 8.이틀 새 37% 폭락 삼천당제약…황제주냐 모래성이냐
- 9.윤석열, 구치소서 돈방석?…대통령 연봉 4.6배 받았다
- 10.시총 1위가 '반토막'…삼천당제약 논란 일파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