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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센터장에게 듣는다] 코빗 리서치센터장 "비트코인 미래 굉장히 밝아…제도권화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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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2.06.22 08:10
수정2022.06.22 09:33

■ 경제와이드 이슈& '긴급진단 리서치센터장에게 듣는다'

[정석문 / 코빗 리서치센터장]



기본적으로 금리가 올라가면 가상자산 시장에는 악영향이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지금 시장 참여자들은 대부분 비트코인이나 가상자산을 기술주에 투자하듯이 위험자산으로 취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따라서 최근의 미국 주식시장 특히 나스닥 같은 경우 많은 조정을 받고 있는데 가상자산 시장도 함께 위험자산군으로서 지금 조정을 받고 있는 것 같고요. 그래서 이런 상황이 개선되기 위해서는 미국의 긴축 통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돌아서는 시점이 될 것 같습니다.

투자자 보호는 몇 가지 원칙이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그중 가장 큰 축을 이루는 것 중의 하나가 정보의 비대칭을 해소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모든 사람이 동일하게 정보에 접근해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판단을 내리는 건 각자의 판단인 거고, 각자의 책임인 거고 단지 정보가 어떤 사람에게만 공개가 되고 어떤 사람은 안되고 이런 상황을 막는 게 중요한 원칙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가상자산 투자가) 초기 투자고 많은 위험을 가지고 있는 자산이기 때문에 처음으로 시작하는 분들은 다 잃어도 생활에 지장이 없을 만큼의 양만 시작을 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하고요. 트레이딩(trading)하지 말고 장기 투자를 할 것, 그다음에 레버리지(leverage)를 쓰지 말 것, 왜냐하면 레버리지를 쓰게 되면 청산 매매 당할 수가 있거든요. 그러면 장기투자를 하고 싶어도 못 해요.

비트코인의 미래는 굉장히 밝다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제도권화될 거라고 보고요. 어느 정도 제도권화되냐면 제 생각으로는 중앙은행이 보유하는 자산으로까지 저는 충분한 시간을 주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 알트코인은 굉장히 실험적인 요소가 많이 남아있는 자산이기 때문에 딱 어느 하나의 자산을 집어서 '이 자산이 잘 될 거다' 이렇게 이야기하기는 힘들 것 같고요. 그렇지만 예의주시하고 있으면 알트코인 속에서도 큰 시가총액을 달성하는 자산이 나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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