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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터 전문기업 뱅크샐러드가 고객 누구나 조건없이 받을 수 있는 '뱅샐용돈'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오늘(21일) 뱅크샐러드는 고객들의 꾸준한 자산관리에 대한 동기부여를 확대하기 위해 뱅샐머니로 적립되는 '뱅샐용돈'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뱅샐용돈은 뱅크샐러드 고객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일종의 리워드 서비스입니다. 아무 조건없이 랜덤으로 지급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서비스 신청방법은 간단합니다. 뱅크샐러드 앱에 접속한 뒤 '뱅샐용돈 신청하기 페이지'에서 첫번째 용돈받기를 완료하면 자동으로 신청됩니다. 월 1회, 연간 최대 12회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뱅샐용돈을 받은 뒤부터는 매월 말일 앱 알림을 통해 용돈을 얼마나 받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뱅샐머니로 적립된 용돈은 송금하기 기능을 통해 연동된 개인 계좌로 간편히 보내고, 출금도 할 수 있습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고객 누구나 매월 뱅샐용돈을 받으면서 즐거운 자산관리를 경험하실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금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건강한 자산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