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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 만에 '5만전자'로…삼성전자 52주 신저가 또 경신

SBS Biz 권세욱
입력2022.06.17 15:34
수정2022.06.17 15:56



고강도 금리 인상으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에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 주가의 6만 원선이 19개월 만에 무너졌습니다.



오늘(17일)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81% 내린 5만 98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지난 2020년 11월 4일에 5만 8500원을 기록한 이후 최저치로,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습니다.

장 초반 5만 9400원까지 내려간 삼성전자 주가는 오전 한때 5만 9900원선까지 오르면서 6만 원선으로의 반등을 시도했지만 회복하지 못한 채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 주가는 최근 급격히 커진 경기둔화 우려와 반도체 업황 불확실성 등으로 내림세를 이어 왔습니다.



지난 7일부터 7거래일 연속 떨어진 삼성전자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나흘 연속 52주 신저가를 경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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