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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한상혁·전현희, 철학 안 맞는데 자리 연명"

SBS Biz 윤선영
입력2022.06.17 14:15
수정2022.06.17 15:56

[발언하는 권성동 (사진=연합뉴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과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을 향해 철학에 안 맞는데 자리 연명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오늘(17일) 오전 MBC 라디오에서 "(방통위·권익위는) 정부의 핵심 부처"라며 "(한·전 위원장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철학에 동의해서 그 자리에 가 있는 것이지, 윤석열 대통령의 철학에 동의해서 그 자리가 있는 게 아니지 않나"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부처의 수장이 누구인가, 대통령 아니겠나"라며 "철학도 맞지 않는 사람 밑에서 왜 자리를 연명하는가. 정치 논리적으로 있을 수가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1대 후반기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로 내정된 박성중 의원은 원내대책회의에서 한상혁 위원장을 두고 "언론계의 조국(전 법무부 장관)이라고 비판을 받았던 인사"라며 한 위원장이 진보 성향의 민주언론시민연합 대표 출신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임명 당시부터 매우 편파적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인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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