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경쟁사 리비안·루시드에 경고…"비용 못 줄이면 파산할 것"
SBS Biz 정보윤
입력2022.06.16 07:23
수정2023.03.29 15:23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경쟁 업체인 리비안과 루시드의 파산 위험을 경고했습니다.
외신은 현지시간 15일 머스크가 한 팟캐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리비안과 루시드가 크게 바뀌지 않는다면 두 회사 모두 파산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머스크는 "두 업체가 비용을 극적으로 절감하지 않는 한 테슬라와 포드를 제외한 다른 자동차 회사들처럼 결국 공동묘지에 있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리비안과 루시드는 '테슬라 대항마'라는 평가를 받은 전기차 스타트업이지만 올해 들어 전기차 부품 공급난 등으로 연간 생산 목표치를 잇달아 하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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