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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발사 연기…"산화제 탱크 내부 센서 비정상 수치 확인"

SBS Biz 강산
입력2022.06.15 17:23
수정2022.06.15 18:24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사진=연합뉴스)]

첫 국산 우주발사체인 누리호의 2차 발사가 연기됐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와 관련해 "발사 준비 진행이 불가하다고 판단하고, 발사체 조립동으로 이송해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항우연은 오늘(15일) 오후 "누리호 산화제 탱크 내부 센서에서 비정상적인 수치를 확인했다"며 "문제 부위에 접근하기 어려워 가능한 한 빨리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누리호는 오는 16일 오후 발사가 예정돼 있었으나, 이날 항우연 발표로 인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발사가 연기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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