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안전운임제 지속'은 일몰제 폐지…여당 조속한 처리"
SBS Biz 신성우
입력2022.06.15 15:10
수정2022.06.15 17:30
[사진 제공=연합뉴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국토교통부와 합의한 '안전운임제 지속 추진'을 두고 "안전운임제 일몰제를 폐지하는 것으로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이봉주 화물연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과의 간담회에서 "일부 언론이 '지속'이라는 표현을 두고 연장한 것이라고 보도하는데 상당히 유감을 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제 공은 국회로 넘어왔다"며, "국회는 빠르게 원 구성을 마치고 민생을 위한 입법 활동에 매진하라"고 강조했습니다.
화물연대는 어제(15일) 국토교통부와의 5차 교섭을 통해 안전운임제 지속 추진과 안전운임 적용품목확대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는 것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위원장은 또 "화물연대는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품목 확대 법안이 국회에서 처리되도록 여야와 대화를 이어가겠다"며, 여당인 국민의힘에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했습니다.
이은주 정의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안전운임제 지속 추진을 비롯한 합의안을 이행하는 것마저 국회가 손을 놔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봉주 화물연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과의 간담회에서 "일부 언론이 '지속'이라는 표현을 두고 연장한 것이라고 보도하는데 상당히 유감을 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제 공은 국회로 넘어왔다"며, "국회는 빠르게 원 구성을 마치고 민생을 위한 입법 활동에 매진하라"고 강조했습니다.
화물연대는 어제(15일) 국토교통부와의 5차 교섭을 통해 안전운임제 지속 추진과 안전운임 적용품목확대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는 것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위원장은 또 "화물연대는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품목 확대 법안이 국회에서 처리되도록 여야와 대화를 이어가겠다"며, 여당인 국민의힘에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했습니다.
이은주 정의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안전운임제 지속 추진을 비롯한 합의안을 이행하는 것마저 국회가 손을 놔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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