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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와이파이로만 접속' 교육용 태블릿 출시한다

SBS Biz 정인아
입력2022.06.14 17:48
수정2022.06.14 18:31


지난해 4월 스마트폰 사업에서 철수한 LG전자가 교육용 태블릿을 신규 출시하기로 했습니다.



LG전자는 지난 10일 '제타'라는 이름의 태블릿 제품을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했습니다. 등록 사항에는 퀄컴 스냅드래곤680 모바일AP와 4GB D램, 64GB 내장메모리를 탑재했다고 적혀있었습니다.

LG전자 관계자는 "교육용 태블릿으로 LTE 연결은 불가능하고, 와이파이로만 접속하도록 만들어졌다"면서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네이버 교육 플랫폼 웨일 스페이스를 탑재한 노트북 ‘웨일북’을 출시했고, 지난 3월에는 구글 크롬 OS를 탑재한 노트북·태블릿 겸용 제품 'LG 크롬북'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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