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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2차 발사 16일로 하루 연기

SBS Biz 안지혜
입력2022.06.14 07:25
수정2022.06.14 07:56

[누리호(항우연 제공=연합뉴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 발사가 오늘 16일로 하루 미뤄졌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나로우주센터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고 향후 더 세어질 가능성이 있어 발사대 기술진의 완전한 안전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이번 연기로 누리호의 이송과 발사는 당초 계획보다 하루씩 연기해 6월 15일 이송, 6월 16일 발사할 예정입니다.

항우연 기술진은 앞서 오늘 오전 6시께 비행시험위원회를 열고 누리호를 롤아웃(발사체를 조립동에서 내보냄)해 발사대로 이송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는지를 검토했습니다.

누리호를 조립동에서 발사대까지 이송하는 작업은 오늘 오전 7시 20분부터 8시 30분까지로 계획돼 있었지만, 내일 같은 시간대로 미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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