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클럽발 집단감염 228명…초중고 등교 연기
SBS Biz 안지혜
입력2022.06.14 05:03
수정2022.06.14 06:43
[9일 중국 수도 베이징의 한 코로나19 검사소 앞에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베이징 AFP=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에서 클럽 발 코로나19 집단 감염자가 200명을 넘어섰습니다.
중국 당국에 따르면 클럽 발 확진자는 어제(13일) 오후 3시 기준 228명까지 늘었습니다.
병역 조치를 완화한 지 불과 1주일 만에 이 같은 집단 감염이 발생하자 베이징시는 감염자가 나온 주거단지를 봉쇄하고 어제부터 재개하려던 초중고와 유치원의 등교도 다시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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