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샤이'니? 김주현 최근 논란 해명…강석훈 산은 회장, 사흘째 출근 '불발'
SBS Biz 김성훈
입력2022.06.10 11:22
수정2022.06.10 17:39
[앵커]
언론 노출을 극도로 꺼려 논란이 인 김주현 차기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오늘(10일) SBS Biz 카메라 앞에서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김성훈 기자, 사흘째 출근길인데, 최근 논란과 관련해 김 후보자 뭐라고 하던가요?
[기자]
네, 김주현 후보자는 오늘 아침 8시50분쯤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본사 로비에서 최근 논란을 해명했습니다.
최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사모펀드 사태 점검' 발언과 관련해 의견을 묻는 질문에 우선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양해를 구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김주현 / 금융위원장 후보자 : 사모펀드 얘기는 정확하게 몰라요. 모르는 게 첫 번째고, 두 번째는 설사 제 철학이 있겠지만, 저는 (현 금융위원장의) 후계자 입장이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아무 권한이 없어요.]
앞서 김 후보자는 출근 첫날인 7일에는 예정된 출근시간보다 1시간 가량 늦은 오전 10시쯤 언론을 피해 혼자 출근했고요.
이튿날인 어제(9일)도 실내에서 우산으로 얼굴을 가린 채 입장해 언론 노출을 지나치게 피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을 낳았는데, 오늘 처음으로 이와 관련해 양해를 구했습니다.
[앵커]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은 오늘도 출근을 못했다고요?
[기자]
네, 산은의 부산 이전 문제를 두고 노조와 갈등을 빚고 있는 강석훈 회장은 출근을 못한 채 주말을 맞게 됐습니다.
강 회장은 취임식도 갖지 못하고, 인근 호텔에 임시 집무실을 차리고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금융권에서 노조의 저지로 최장기간 출근을 못한 건 윤종원 기업은행장의 27일 기록인데, 이에 버금가는 갈등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산업은행 노사가 절충안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SBS Biz 김성훈입니다.
언론 노출을 극도로 꺼려 논란이 인 김주현 차기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오늘(10일) SBS Biz 카메라 앞에서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김성훈 기자, 사흘째 출근길인데, 최근 논란과 관련해 김 후보자 뭐라고 하던가요?
[기자]
네, 김주현 후보자는 오늘 아침 8시50분쯤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본사 로비에서 최근 논란을 해명했습니다.
최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사모펀드 사태 점검' 발언과 관련해 의견을 묻는 질문에 우선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양해를 구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김주현 / 금융위원장 후보자 : 사모펀드 얘기는 정확하게 몰라요. 모르는 게 첫 번째고, 두 번째는 설사 제 철학이 있겠지만, 저는 (현 금융위원장의) 후계자 입장이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아무 권한이 없어요.]
앞서 김 후보자는 출근 첫날인 7일에는 예정된 출근시간보다 1시간 가량 늦은 오전 10시쯤 언론을 피해 혼자 출근했고요.
이튿날인 어제(9일)도 실내에서 우산으로 얼굴을 가린 채 입장해 언론 노출을 지나치게 피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을 낳았는데, 오늘 처음으로 이와 관련해 양해를 구했습니다.
[앵커]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은 오늘도 출근을 못했다고요?
[기자]
네, 산은의 부산 이전 문제를 두고 노조와 갈등을 빚고 있는 강석훈 회장은 출근을 못한 채 주말을 맞게 됐습니다.
강 회장은 취임식도 갖지 못하고, 인근 호텔에 임시 집무실을 차리고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금융권에서 노조의 저지로 최장기간 출근을 못한 건 윤종원 기업은행장의 27일 기록인데, 이에 버금가는 갈등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산업은행 노사가 절충안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SBS Biz 김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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