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증시 투자전략] 유망주 키워드 '햇빛과 바람'…하반기 포트폴리오 미리 선점?
SBS Biz
입력2022.06.09 08:08
수정2022.06.09 09:36
■ 경제와이드 이슈& '글로벌증시 투자전략' - 김동관 유안타증권 글로벌자산배분본부 연구원
[전일장 체크포인트]
◇ 잠시 회복세를 보이나 했던 뉴욕증시가 간밤에는 하락으로 마감했어요. 장중 흐름 짚어 주신다면요?
- 작은 입김에도 흔들…글로벌 증시 향방은?
- 뉴욕증시, 인플레이션 우려로 사흘 만에 하락
- 세계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인플레 우려 지속
- ECB·CPI 지표 대기 모드…투자심리 냉각
- 다우 0.81%·나스닥 0.73%·S&P 1.08%↓
- 9일, 중국 해관총서 5월 수출입 통계 발표
- 中 상무부 차관 "공급난·원자재 급등 수출입 부담"
- 중국 정부, 경기불안 심리 자극…국내외 증시 부담
◇ 뉴욕증시가 하락하게 된 원인을 자세히 살펴봐야 할 텐데요. 경제 성장 둔화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거든요. 시장은 특히 어떤 내용에 주목한 건가요?
- 뉴욕증시, 경기둔화 경고에 일제히 하락…진단은?
- 세계은행에 이어 OECD도 올해 경제 성장률 하향
- 세계은행, 세계성장률 전망치 4.1%→2.9%
- OECD, 세계성장률 전망치 4.5%→3.0%→내년 2.8%
- 경제 성장 둔화+인플레,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 인텔·타겟 등 美 기업 실적 우려…경기침체 가능성↑
- 인텔 경영진, 반도체 수요 악화 가능성 제기…5.28% 급락
◇ 전 거래일에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소폭 내려가서 안도하는 모습이었는데, 간밤에는 또 올랐다고요?
- 스태그플레이션 '공포'…국채금리 급등?
- 미 10년물 국채금리, 지표 발표 앞두고 3% 재돌파
- 10년물 국채 금리, 지난달 말 2.7%대→최근 3.0%대
- ECB 7월 회의에서 '빅스텝' 금리 인상 가능성
- 유로존 국채금리 상승 → 美국채금리 상승
- 경기둔화 우려에 스태그플레이션, 연준 긴축 우려 자극
- 美 국채금리 반등, 기술주들을 중심으로 하락세
◇ 국제유가도 심상치 않습니다. 120달러를 넘어서면서 앞으로의 전망을 두고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연구원님은 어떻게 보시나요?
- 국제유가 연일 '고공행진'…전망은?
- 국제유가, 공급부족 우려 등 영향 상승세 지속
- 국제유가 2%대 상승…"올여름 150달러까지 상승"
- WTI, 2.70달러(2.26%) 오른 배럴당 122.11달러
- 이란, IAEA가 설치한 감시카메라 가동 중단
- 이란 제재 가능성↑…석유공급 차질 우려
- 엑손모빌 전장 대비 1.18%, 셰브론 0.52% 상승
◇ 국내증시도 살펴봐야 할 텐데, 미국과 중국 경기상황에 큰 영향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주에는 주목해 볼 지표들이 많은데, 당장 선물옵션 만기일인 오늘도 굉장히 불안하거든요?
- 美 경기침체 vs. 中 경기부양…국내증시는?
-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외국인과 기관 수급 급변
- 국내증시, 中 수출입 지표 경계 상승장 반납
- 中 수출입지표로 중국의 경기 개선 여부 확인
- 미국 소비자물가 등 대외 주요 이벤트들 대기
- 10일 발표될 美 5월 소비자물가지수가 관건
◇ 국내증시는 아무래도 시총상위 반도체주들이 힘을 내줘야 좀 살아나는데, 간밤 미국증시에서 반도체 지수가 안 좋았거든요. 국내증시에도 영향을 주겠죠?
- 美반도체 '악재'…국내증시도 타격?
-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39% 하락
- 인텔의 5.3% 급락…반도체 업체에도 영향
- 국제유가 폭등하며 인플레이션 우려 상승
◇ 이런 와중에 그나마 다행인 건 원·달러 환율이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수급이 중요한 상황이다 보니, 자꾸 눈이 가는데요. 달러 강세는 좀 안정될까요?
- 강달러 현상 '주춤'…美 금리 급등에 다른 주요국도 추격
- 전문가들 "당분간 달러 추가 강세 없을 가능성 염두"
- 원·달러 환율, 1253.8원 마감…전거래일比 3.9원 하락
- 외환시장 "원·달러 환율 1200원대 초반까지 전망"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진단]
◇ 中 봉쇄 해제…공급망 우려 해소되나?
- 중국, 봉쇄에서 경기부양으로 이동하는 전환기
- 중국 사실상 봉쇄 해제, 공급망 부담 완화 기대
- 반도체·해운·비료 등 주요 공급 측면 우려 해소
- 상하이에 이어 베이징까지 정상화…중국 경제 숨통
◇ "인플레 피크아웃 신호 왔다"…시장 판단은?
- "정점 통과했다"…인플레 터널, 출구에 빛?
- 8개월 만에 둔화된 4월 美CPI 상승률 8.3%
- 美 5월 CPI 8.1% 전망…인플레 고점 통과 기대
- 소비자 물가지수 '가파른' 둔화세가 관건
- 인플레 고점 여부, 몇 차례 지표로 추가 확인 필요
◇ 이번 주 주목해야 할 경제지표와 일정은?
- 10일, 미국·중국 5월 물가지표 발표 예정
- 9일 ECB 회의, 10일 중국 PPI·미국 CPI 주목
- 10일, 미국 6월 소비자심리지수에도 주목
- 9일, 국내증시 선물옵션동시만기일
- 9일, ECB 통화정책회의 예정
[미국 금리인상 전망]
◇ 美 연준의 두 번째 ‘빅스텝’ 다가왔다…전망은?
- 연준, 9월까지 4차례 연속 '빅스텝' 단행 가능성
- 페드워치, 6·7·9월 빅스텝에 나설 확률 62.3%
- 美 6·7월 빅스텝 단행 예상…9월이 가장 중요
- 美 인플레 흐름 변수…5월 물가, 추가 단서 제공
- 6월, 7월, 9월에 금리 50bp 인상 단행 가능성
- 월가 "11월 중간선거 전에 금리인상 일시 중단 예상"
- 완전고용과 잠재성장률에 부합하는 균형금리
- 경기를 확장시키거나 수축시키지 않는 중립금리
- 향후 3개월 뒤 금리, 중립수준 2.25~2.5% 도달
[경기침체 걱정 없는 이유 - 자금 흐름]
◇ 경기침체 우려 접어두자…약속의 3분기?
- 월가 "미 경기후퇴 가능성 희박" 전망 잇따라
- JP모건 카스먼 수석 "美 경기후퇴 가능성 작아"
-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 총액 흐름에 주목
- 주가 상승에 베팅하는 콜옵션 규모에 주목
- 미국 경기 사이클을 대표하는 ISM제조업지수 등 견조
- 美 물가 및 고용 정점 기대감 상승
- 이제 진짜 주가 바닥? CEO들의 자사주 매입 러시
- 美증시 한 달새 안정세…채권시장 회복도 영향
- 중간 조정의 마무리 구간이라는 의견에 변화 없음
- 경기 침체 가능성은 지금도 현저하게 낮아
- 중간선거 있는 해의 조정 최대폭 이미 선반영
- 중간 조정 마무리 후, 향후 1년 간 큰 폭 반등 예상
[경기침체 걱정 없는 이유 - 실적 전망]
◇ 침체 대신 "실적 안정 확인"…낙관론 ‘솔솔’?
- S&P500 실적, 올해 EPS 10.2% 증가 전망
[경기침체 걱정 없는 이유 - 탄탄한 고용]
◇ '고용'이 인플레이션 방어…경제 안정화된다?
- 美 5월 비농업 고용 39만 명 증가…월가 예상 상회
- 美 노동인구 5월에도 증가세…기업들 고용 늘려
- 미국 5월 실업률 3.6% 유지…팬데믹 이전 수준
- 美 5월 민간부문 고용 12.8만 명 증가…예상치 하회
- 미국, 실업수당 청구 20만 건…역대 최저 수준
- 美 실업률 3.6%·노동참여율 62.3%·임금상승률 5.2%
- 향후 인플레이션 하향안정화…안정적인 경제성장 가능성
[경기침체 걱정 없는 이유 - 가계 재무건전성]
◇ 한고비 넘긴 증시…추가 하락은 제한적?
- 불확실성 여전하지만 경기 침체 우려 완화
- 장단기 금리차, 여신 증가율, 예대율…침체 가능성↓
- 미국 가계 대출 증가율, 연체율, 저축률. 순가치 주목
- 미국 가계부채 비율 78.5% 수준
- 미국 가계대출 추이, 1.7조 달러 13% 수준
- 미국 가계 대출 연체율, 1.63% 수준
- 미국민들의 저축률, 최근 5%에서 4.4%로 급락
- 모기지 금리, 주택 보유율 등…인플레이션 위험 제한적
- 미국 주택 가격지수는 전년비 21.2%로 급등세
- 美가계 펀더멘털 견고…악순환 사이클 가능성 낮아
[경기침체 걱정 없는 이유 - 장단기 금리차]
◇ 닷컴 버블과는 다르다, 장단기 금리차가 근거?
- 미국, 전 종목 국채수익률 두 자릿수 상승
- 2년 물, 지난주 2.65% 로 19bp 큰 폭 상승
- 10년 물, 지난주 17bp 상승하며 2.92% 기록
- 10년 물과 2년 물 격차, 27bp로 2bp 축소
- 2019년 12월 말 2.39% 美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
- 경기선행지수, 경기침체 가능성 지표들 주목
- 美 경기 침체, 2024년까지 없을 것으로 예상
- 6- 센스 모델로 들여다본 美증시 +2.5…델타 투자 매력
[경기침체 걱정 없는 이유 - 에너지 소비]
◇ 에너지+서비스, 개인 소비 지출 비중이 관건?
- 에너지 제품&서비스, 전체 개인 지출 중 4.5%
- 내연기관차 판매량 감소, 내년부터 더 감소될 것 전망
[투자전략 - 알파투자]
◇ 지금이 바로 사야 할 때, 알파투자 전략은?
- S&P500 배당수익률, 겨우 1.5%밖에 되지 않아
- 크래머, 타깃 실적 경고에 "기술주 매입 청신호"
- 변동성 장세…섣부른 저가 매수보다 옥석가리기 중요
- 승부수를 띄워야 할 시점에서 알파 수익을 노리는 전략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전일장 체크포인트]
◇ 잠시 회복세를 보이나 했던 뉴욕증시가 간밤에는 하락으로 마감했어요. 장중 흐름 짚어 주신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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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인플레 우려 지속
- ECB·CPI 지표 대기 모드…투자심리 냉각
- 다우 0.81%·나스닥 0.73%·S&P 1.08%↓
- 9일, 중국 해관총서 5월 수출입 통계 발표
- 中 상무부 차관 "공급난·원자재 급등 수출입 부담"
- 중국 정부, 경기불안 심리 자극…국내외 증시 부담
◇ 뉴욕증시가 하락하게 된 원인을 자세히 살펴봐야 할 텐데요. 경제 성장 둔화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거든요. 시장은 특히 어떤 내용에 주목한 건가요?
- 뉴욕증시, 경기둔화 경고에 일제히 하락…진단은?
- 세계은행에 이어 OECD도 올해 경제 성장률 하향
- 세계은행, 세계성장률 전망치 4.1%→2.9%
- OECD, 세계성장률 전망치 4.5%→3.0%→내년 2.8%
- 경제 성장 둔화+인플레,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 인텔·타겟 등 美 기업 실적 우려…경기침체 가능성↑
- 인텔 경영진, 반도체 수요 악화 가능성 제기…5.28% 급락
◇ 전 거래일에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소폭 내려가서 안도하는 모습이었는데, 간밤에는 또 올랐다고요?
- 스태그플레이션 '공포'…국채금리 급등?
- 미 10년물 국채금리, 지표 발표 앞두고 3% 재돌파
- 10년물 국채 금리, 지난달 말 2.7%대→최근 3.0%대
- ECB 7월 회의에서 '빅스텝' 금리 인상 가능성
- 유로존 국채금리 상승 → 美국채금리 상승
- 경기둔화 우려에 스태그플레이션, 연준 긴축 우려 자극
- 美 국채금리 반등, 기술주들을 중심으로 하락세
◇ 국제유가도 심상치 않습니다. 120달러를 넘어서면서 앞으로의 전망을 두고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연구원님은 어떻게 보시나요?
- 국제유가 연일 '고공행진'…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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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 2%대 상승…"올여름 150달러까지 상승"
- WTI, 2.70달러(2.26%) 오른 배럴당 122.11달러
- 이란, IAEA가 설치한 감시카메라 가동 중단
- 이란 제재 가능성↑…석유공급 차질 우려
- 엑손모빌 전장 대비 1.18%, 셰브론 0.52% 상승
◇ 국내증시도 살펴봐야 할 텐데, 미국과 중국 경기상황에 큰 영향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주에는 주목해 볼 지표들이 많은데, 당장 선물옵션 만기일인 오늘도 굉장히 불안하거든요?
- 美 경기침체 vs. 中 경기부양…국내증시는?
-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외국인과 기관 수급 급변
- 국내증시, 中 수출입 지표 경계 상승장 반납
- 中 수출입지표로 중국의 경기 개선 여부 확인
- 미국 소비자물가 등 대외 주요 이벤트들 대기
- 10일 발표될 美 5월 소비자물가지수가 관건
◇ 국내증시는 아무래도 시총상위 반도체주들이 힘을 내줘야 좀 살아나는데, 간밤 미국증시에서 반도체 지수가 안 좋았거든요. 국내증시에도 영향을 주겠죠?
- 美반도체 '악재'…국내증시도 타격?
-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39% 하락
- 인텔의 5.3% 급락…반도체 업체에도 영향
- 국제유가 폭등하며 인플레이션 우려 상승
◇ 이런 와중에 그나마 다행인 건 원·달러 환율이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수급이 중요한 상황이다 보니, 자꾸 눈이 가는데요. 달러 강세는 좀 안정될까요?
- 강달러 현상 '주춤'…美 금리 급등에 다른 주요국도 추격
- 전문가들 "당분간 달러 추가 강세 없을 가능성 염두"
- 원·달러 환율, 1253.8원 마감…전거래일比 3.9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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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피크아웃 진단]
◇ 中 봉쇄 해제…공급망 우려 해소되나?
- 중국, 봉쇄에서 경기부양으로 이동하는 전환기
- 중국 사실상 봉쇄 해제, 공급망 부담 완화 기대
- 반도체·해운·비료 등 주요 공급 측면 우려 해소
- 상하이에 이어 베이징까지 정상화…중국 경제 숨통
◇ "인플레 피크아웃 신호 왔다"…시장 판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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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월 만에 둔화된 4월 美CPI 상승률 8.3%
- 美 5월 CPI 8.1% 전망…인플레 고점 통과 기대
- 소비자 물가지수 '가파른' 둔화세가 관건
- 인플레 고점 여부, 몇 차례 지표로 추가 확인 필요
◇ 이번 주 주목해야 할 경제지표와 일정은?
- 10일, 미국·중국 5월 물가지표 발표 예정
- 9일 ECB 회의, 10일 중국 PPI·미국 CPI 주목
- 10일, 미국 6월 소비자심리지수에도 주목
- 9일, 국내증시 선물옵션동시만기일
- 9일, ECB 통화정책회의 예정
[미국 금리인상 전망]
◇ 美 연준의 두 번째 ‘빅스텝’ 다가왔다…전망은?
- 연준, 9월까지 4차례 연속 '빅스텝' 단행 가능성
- 페드워치, 6·7·9월 빅스텝에 나설 확률 62.3%
- 美 6·7월 빅스텝 단행 예상…9월이 가장 중요
- 美 인플레 흐름 변수…5월 물가, 추가 단서 제공
- 6월, 7월, 9월에 금리 50bp 인상 단행 가능성
- 월가 "11월 중간선거 전에 금리인상 일시 중단 예상"
- 완전고용과 잠재성장률에 부합하는 균형금리
- 경기를 확장시키거나 수축시키지 않는 중립금리
- 향후 3개월 뒤 금리, 중립수준 2.25~2.5% 도달
[경기침체 걱정 없는 이유 - 자금 흐름]
◇ 경기침체 우려 접어두자…약속의 3분기?
- 월가 "미 경기후퇴 가능성 희박" 전망 잇따라
- JP모건 카스먼 수석 "美 경기후퇴 가능성 작아"
-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 총액 흐름에 주목
- 주가 상승에 베팅하는 콜옵션 규모에 주목
- 미국 경기 사이클을 대표하는 ISM제조업지수 등 견조
- 美 물가 및 고용 정점 기대감 상승
- 이제 진짜 주가 바닥? CEO들의 자사주 매입 러시
- 美증시 한 달새 안정세…채권시장 회복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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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침체 가능성은 지금도 현저하게 낮아
- 중간선거 있는 해의 조정 최대폭 이미 선반영
- 중간 조정 마무리 후, 향후 1년 간 큰 폭 반등 예상
[경기침체 걱정 없는 이유 - 실적 전망]
◇ 침체 대신 "실적 안정 확인"…낙관론 ‘솔솔’?
- S&P500 실적, 올해 EPS 10.2% 증가 전망
[경기침체 걱정 없는 이유 - 탄탄한 고용]
◇ '고용'이 인플레이션 방어…경제 안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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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인플레이션 하향안정화…안정적인 경제성장 가능성
[경기침체 걱정 없는 이유 - 가계 재무건전성]
◇ 한고비 넘긴 증시…추가 하락은 제한적?
- 불확실성 여전하지만 경기 침체 우려 완화
- 장단기 금리차, 여신 증가율, 예대율…침체 가능성↓
- 미국 가계 대출 증가율, 연체율, 저축률. 순가치 주목
- 미국 가계부채 비율 78.5% 수준
- 미국 가계대출 추이, 1.7조 달러 13% 수준
- 미국 가계 대출 연체율, 1.63% 수준
- 미국민들의 저축률, 최근 5%에서 4.4%로 급락
- 모기지 금리, 주택 보유율 등…인플레이션 위험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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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가계 펀더멘털 견고…악순환 사이클 가능성 낮아
[경기침체 걱정 없는 이유 - 장단기 금리차]
◇ 닷컴 버블과는 다르다, 장단기 금리차가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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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물, 지난주 2.65% 로 19bp 큰 폭 상승
- 10년 물, 지난주 17bp 상승하며 2.92% 기록
- 10년 물과 2년 물 격차, 27bp로 2bp 축소
- 2019년 12월 말 2.39% 美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
- 경기선행지수, 경기침체 가능성 지표들 주목
- 美 경기 침체, 2024년까지 없을 것으로 예상
- 6- 센스 모델로 들여다본 美증시 +2.5…델타 투자 매력
[경기침체 걱정 없는 이유 - 에너지 소비]
◇ 에너지+서비스, 개인 소비 지출 비중이 관건?
- 에너지 제품&서비스, 전체 개인 지출 중 4.5%
- 내연기관차 판매량 감소, 내년부터 더 감소될 것 전망
[투자전략 - 알파투자]
◇ 지금이 바로 사야 할 때, 알파투자 전략은?
- S&P500 배당수익률, 겨우 1.5%밖에 되지 않아
- 크래머, 타깃 실적 경고에 "기술주 매입 청신호"
- 변동성 장세…섣부른 저가 매수보다 옥석가리기 중요
- 승부수를 띄워야 할 시점에서 알파 수익을 노리는 전략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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