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박사의 오늘 기업·사람] ASML·NXP·TSMC·SKC·쿠팡
SBS Biz 전서인
입력2022.06.08 07:14
수정2022.06.08 08:21
■ 경제와이드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이재용 승부수 'ASML·NXP'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어제(7일) 반도체 장비업체 ASML 관계자를 만나기 위해 네덜란드로 향했습니다. 반도체 미세공정에 꼭 필요한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공급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서입니다. 업계에서는 장비 추가 공급을 요청할 것으로 전망되죠?
- '신경영 선언' 날 유럽 간 이재용…"잘 다녀오겠습니다"
- 네덜란드·독일 등 방문…공급망·M&A 행보 주목
- EUV 장비 독점 공급, 반도체 업체 ASML 방문 예정
- 미세공정 작업 필수 장비, EUV 추가 공급 요청할 듯
- 삼성SDI 임원들 첫 동행…유럽 완성차와 합작 논의?
- 삼성SDI, 유럽은 배터리 매출의 절반 이상인 최대 시장
- 지난달엔 인텔 CEO 만나…파운드리 부문 협력 가능성
- 유력 인수 후보군 속한 국가들 돌며 가능성 타진?
- 2016년 하만 이후 끊긴 대형 M&A 반도체 부문 유력
- M&A 후보군…차량용 반도체 기업, NXP·인피니온
- 영국 ARM 인수 가능성 제기…인텔과 협력 '촉각'
- 이재용 부회장 '2030 시스템반도체 1위' 전략과 일치
◇ 중국 대륙의 협박 'TSMC'
미국이 대중국 제재를 계속 강화하면 중국은 대만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인 TSMC를 장악해야 한다는 전문가 주장이 나왔습니다. 중국의 대표적인 싱크탱크이자 자문기구인 중국국제경제교류중심(CCIEE) 첸 원링(Chen Wenling) 수석 이코노미스트의 주장인데요. 우선 중국 싱크탱크의 주장부터 보죠?
- 중국 싱크탱크 "美 제재 맞서 TSMC 장악해야" 주장
- 중국국제경제교류중심, 첸 원링 수석 이코노미스트 발언
- 우크라 사태·서방의 대러제재…中 "남 일 아니다"
- 미·중간 전략경쟁 과정서 나온 가장 두드러진 발언
- 블룸버그 "미중 반도체 패권 전쟁 격화 전망" 평가
- 애플의 고객사 TSMC, 세계 파운드리 50% 이상 차지
- '하나의 중국' 정책, 러시아 같은 상황에 놓일 수도
- 美, 화웨이 등 중국 반도체 기업들 제재 방침 유지
- 대만, 전역에 반도체 공장 20여개 건설중…투자 집중
- 대만 북부부터 최남부까지 전역에 투자액은 151조 원
- TSMC, 2나노 공장 착공 임박…1나노 공장도 추진
- 2나노 파운드리 공장단지, 대만 신주과학단지에 위치
- 2나노, 2024년 애플 아이폰 프로세서 위탁생산에 활용
- 5나노 이하 미세공정은 삼성전자- TSMC 과점 경쟁
- 삼성전자, 올해 2분기 세계 최초 3나노 양산 예정
- 대만- EU, 반도체 분야 중심 첫 장관급 회의 진행
- 대만, EU와 반도체 협력 강화…TSMC 유럽 공장 추진
- 공급망 강화·무역 절차 간편화·디지털경제 협력
- 유럽도 자체 반도체 경쟁력 확대에 집중…대만 중요
- TSMC, 독일에 첫 유럽 파운드리 공장 설립 추진
◇ 필름사업 매각 'SKC'
SK그룹의 화학·소재 부문 계열사인 SKC가 공정거래법상 자회사 행위 제한 규정을 어겨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습니다. 공정거래법은 일반지주회사의 자회사가 손자회사가 아닌 국내 계열사의 주식을 소유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이를 위반했다는 것인데요. 법 위반 사항이 적발이 됐죠?
- 공정위, SKC 제재…손자회사 외 계열사 주식 소유
- '자회사 행위 제한' 위반 SKC, 과징금 3,600만 원
- SKC,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 주식 4년 3개월 소유
- 파라투스, 정상억 대표가 설립한 사모투자펀드(PEF)
- PEF 파라투스 대표의 바이오랜드 임원 취임이 화근
- 정 대표가 임원 되면서 최태원의 특수관계인으로 분류
- SK측은 "동일인 관련 미숙지"…'실수'라고 해명
- 관련 건으로 최태원 회장은 지난해 '경고' 받기도
- 공정위, 지주회사 제도 취지를 훼손하는 사례 제재
- PET 필름 내놓은 SKC…2차전지 핵심 '동박' 올인
- SKC, PET 필름 사업 부문 1.6조에 매각 추진
- 사모펀드 운용사에 매각 예정…배터리 소재 집중
- 친환경 모빌리티 소재- 필름 사업의 정체성 어긋나
- SKC, 전기차 시대 맞아 다시 꾸는 '전지의 꿈'
- 2020년 배터리용 동박 제조사 KCFT 1.2조에 인수
- 동박 분야 세계 1위 SK넥실리스, 수요 급증에 증설
- 20여 년 만에 전지사업 재도전…동박 시장 경쟁 치열
- 동박=배터리 핵심소재 음극재를 감싸는 얇은 구리막
- "2차전지·반도체 산업기술 빼돌렸다"…96명 검거
- 100일간 특별단속…SK 이노 전현직 임직원 35명 송치
- 영업비밀 16건, 산업기술 4건, 업무상 배임 3건
- SK이노베이션 측, 경력직 뽑는다며 기술 발표 요구
- 지난해 4월 SK- LG 합의했지만 반의사 불벌죄 아니야
◇ 나중결제 깡 '쿠팡'
쿠팡의 ‘나중결제’서비스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한도가 200만 원에 이르지만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후불결제는 상품을 우선 구매한 뒤, 일정 기간 후에 대금을 갚는 결제 시스템입니다. 신용카드와 비슷한 개념인데, 가입 조건이 까다롭지 않아 부실 우려가 나오고 있어요?
- 규제 사각지대 놓인 쿠팡 '나중결제'…'현금깡' 논란
- 후불결제 BNPL…'지금 사고 돈은 나중에 내라' 의미
- 신용카드와 유사하나, 개인 신용도 확인하지 않는다
- 쿠팡 후불결제, BNPL 아닌 직매입 물건 '외상 판매'
- 네이버는 신용카드업…쿠팡은 '외상 거래'로 규제 無
- 중고거래 사이트서 후불결제 이용한 '현금깡' 횡행
- 네이버·토스 등 규제 탓 '30만 원 한도·할부 금지'
- 쿠팡 '나중결제' 한도 200만 원·최장 11개월 할부
- 대학생·사회초년생·저신용자 겨냥한 대안서비스
- 대기업이 불법 사금융 조장하는 '현금깡' 규제 필요
- 강한승 대표 "바이든 美 대통령, 쿠팡 앞날 격려"
- "한미 경제협력에 스타트업 주도의 새 길 열 것"
- SNS에 바이든과의 사진 올리며 만찬장 일화 소개
- 한국 쿠팡 지분 100% 보유한 미국 법인 쿠팡 아이엔씨
- 고용창출 1등 쿠팡, '괜찮은 일자리'는 얼마나 될까
- 한국CXO연구소, 76개 기업집단 고용변동 분석
- 7만 3천 개 증가분 가운데 쿠팡몫 46%, 2만 9천 개
- 고용현실은 '쪼개기 계약'…노조활동에 재계약 불발
- 프란치스코 교황도 "적절하고 품위있는 노동" 강조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이재용 승부수 'ASML·NXP'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어제(7일) 반도체 장비업체 ASML 관계자를 만나기 위해 네덜란드로 향했습니다. 반도체 미세공정에 꼭 필요한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공급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서입니다. 업계에서는 장비 추가 공급을 요청할 것으로 전망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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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하만 이후 끊긴 대형 M&A 반도체 부문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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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대륙의 협박 'TSMC'
미국이 대중국 제재를 계속 강화하면 중국은 대만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인 TSMC를 장악해야 한다는 전문가 주장이 나왔습니다. 중국의 대표적인 싱크탱크이자 자문기구인 중국국제경제교류중심(CCIEE) 첸 원링(Chen Wenling) 수석 이코노미스트의 주장인데요. 우선 중국 싱크탱크의 주장부터 보죠?
- 중국 싱크탱크 "美 제재 맞서 TSMC 장악해야" 주장
- 중국국제경제교류중심, 첸 원링 수석 이코노미스트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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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름사업 매각 'S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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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배터리용 동박 제조사 KCFT 1.2조에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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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여 년 만에 전지사업 재도전…동박 시장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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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결제 깡 '쿠팡'
쿠팡의 ‘나중결제’서비스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한도가 200만 원에 이르지만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후불결제는 상품을 우선 구매한 뒤, 일정 기간 후에 대금을 갚는 결제 시스템입니다. 신용카드와 비슷한 개념인데, 가입 조건이 까다롭지 않아 부실 우려가 나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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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이 불법 사금융 조장하는 '현금깡' 규제 필요
- 강한승 대표 "바이든 美 대통령, 쿠팡 앞날 격려"
- "한미 경제협력에 스타트업 주도의 새 길 열 것"
- SNS에 바이든과의 사진 올리며 만찬장 일화 소개
- 한국 쿠팡 지분 100% 보유한 미국 법인 쿠팡 아이엔씨
- 고용창출 1등 쿠팡, '괜찮은 일자리'는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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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만 3천 개 증가분 가운데 쿠팡몫 46%, 2만 9천 개
- 고용현실은 '쪼개기 계약'…노조활동에 재계약 불발
- 프란치스코 교황도 "적절하고 품위있는 노동"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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