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코로나19 알약 생산 위해 1억2천만달러 추가 투자
SBS Biz 김기송
입력2022.06.07 05:21
수정2022.06.07 07:00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가 코로나19 치료 알약 제조를 위한 공장을 확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6일 화이자는 "미시간주 칼라마주시설에 1억2천만 달러를 추가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현재까지 화이자는 미국에 500만회분, 37개국에 1천200만 회분 등 모두 1700만 회분의 코로나 치료 알약을 제공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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