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만호 공급 나선다'…민간전문가 혁신위 첫 회의
SBS Biz 권준수
입력2022.05.30 06:08
수정2022.05.30 09:16
주택 250만호 이상 공급을 위한 혁신위원회가 첫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어제(29일) 민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혁신위가 새 정부의 부동산 공급 정책을 위한 청사진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2주 전 취임식에서 새 정부가 공약한 250만호 이상의 주택공급 계획을 출범 100일 내로 마련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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