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지난해 숙박·음식 카드 소비는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못 해"
SBS Biz 권준수
입력2022.05.30 05:41
수정2022.05.30 06:42
지난해 개인 신용카드 사용액은 증가했지만 숙박·음식을 포함한 5개 품목은 코로나 이전 보다 덜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2021년 개인 신용카드 데이터로 분석한 품목별 소비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는 지난해 개인 신용카드 사용액은 1년 전보다 10% 늘어난 605조 2천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품목별로는 전자상거래·통신판매 품목의 개인 신용카드 사용액은 1년 전보다 21.1% 늘었지만 숙박·음식은 1.5% 줄었습니다.
특히 코로나 이전을 100% 수준으로 볼 때는 여행·교통은 절반 수준인 51.9%를 나타냈습니다. 다른 숙박·음식(84.1%), 의류·잡화(85.7%), 교육(93.8%), 오락·문화(96.4%) 4개 부문도 신용카드 사용액이 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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