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랭한 분양시장…고가 아파트 청약 경쟁률 9.4대1 급락
SBS Biz 권준수
입력2022.05.30 05:32
수정2022.05.30 06:40
고강도 대출 규제로 분양가를 고려한 선별 청약 분위기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오늘(30일) 부동산R114는 전국적으로 9억원을 초과하는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올해 들어 지난 20일까지 9.4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평균 64.7대 1과 비교해 크게 떨어진 수준입니다.
같은 기간 6억원을 넘고 9억원 이하인 아파트에서는 31.3대 1에서 20.9대 1로, 6억원 이하가 17.3대 1에서 9.2대 1로 떨어졌습니다.
지방선거가 끝나는 6월 1일 이후 분양가상한제 개편과 실수요자 대출 규제 완화가 전망되지만 냉랭한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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