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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친환경 재생페트로 '2022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국무총리상

SBS Biz 정보윤
입력2022.05.26 09:53
수정2022.05.26 10:21

[사진제공: 제주삼다수]

제주삼다수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제16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 KOREA STAR AWARDS 2022'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제주개발공사는 화학적 재활용 페트(CR-PET)를 적용한 ‘제주삼다수 RE:Born'으로 기업 부문 최고 훈격을 수여받았습니다. 

‘제주삼다수 RE:Born’은 분리 수거된 투명 페트병을 화학 반응으로 분해한 뒤 페트칩으로 만든 재생 페트(CR-PET)를 사용한 제품입니다.

제주개발공사는 "CR-PET는 반복적으로 재활용해도 식품 접촉 용기로서의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어 페트병의 완전한 자원순환 형태로 주목 받고 있는 ‘보틀 투 보틀(Bottle to Bottle, 페트병을 다시 페트병으로 사용)’ 형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주개발공사는 친환경 소재 기업 SK케미칼과 손잡고 이번 패키지를 개발했습니다.



시제품은 국내 환경부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수질 기준 및 용기 용출 기준 적합 여부를 국내외 공인기관에 분석 의뢰한 결과, 관리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합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한, 현행 식품위생법(기구 및 용기·포장의 기준 및 규격)에 따라 식품 용기로 즉시 사용할 수 있어, 원료 대량 공급 체계가 갖춰지는 대로 상품화가 가능합니다.

제주개발공사 김정학 사장은 “고객들이 환경에 대한 부담 없이 제주삼다수를 음용할 수 있도록 R&D혁신센터를 주축으로 친환경 패키징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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