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주도 ‘중국 견제’ IPEF 출범…한국 등 13개국 참여
SBS Biz 류선우
입력2022.05.23 16:16
수정2022.05.23 17:12
[일본을 방문 중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79)이 23일 도쿄 아카사카의 영빈관에서 열린 미일 양자 정상회담이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도쿄 AFP=연합뉴스)]
미국이 주도하는 다자 경제협력체인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 IPEF가 오늘(23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일본 방문 이틀째인 오늘 오후 일본 도쿄에서 '번영을 위한 IPEF' 출범 행사를 주재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습니다.
IPEF는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 확대를 견제하기 위해 미국이 동맹, 파트너 국가를 규합해 추진하는 경제협의체입니다.
여기에는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13개 국가가 참여합니다.
오늘 출범 선언은 지난해 10월 바이든 대통령이 동아시아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IPEF 추진 의사를 밝힌 지 7개월 만에 나온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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