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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우크라 신용등급 디폴트 우려 큰 ‘Caa3’로 강등

SBS Biz 오정인
입력2022.05.23 05:29
수정2022.05.23 06:54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우크라이나의 국가 신용등급을 Caa2에서, 채무불이행 가능성이 있는 Caa3로 낮췄습니다.



무디스는 "군사적 충돌이 장기화될 수 있다"며 "채무조정 가능성이 커지고 민간 부문 채권자가 손실을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크라이나가 채무 이행을 위해 올해 약 500억 달러, 우리 돈 63조 원을 외부에서 조달해야 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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