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직장' 공공기관 신입초봉, 9급 공무원보다 1천만원 높다
SBS Biz 강산
입력2022.05.19 07:31
수정2022.05.19 07:35
지난해 공공기관 신입사원의 평균 초봉이 3700만원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공공기관 370곳의 지난해 신입 평균 초봉은 전년보다 2% 오른 3728만원으로 9급 공무원보다 984만원 정도 많은 수준입니다.
초봉이 가장 높은 공공기관은 연봉 5천300만원의 한국원자력연구원이었습니다. 이어 중소기업은행(5천247만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5천200만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5천179만원), 서울대학교병원(5천142만원), 한국연구재단(5천66만원), 한국투자공사(5천54만원), 한국산업은행(5천52만원), 항공안전기술원(5천21만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들 9개 공공기관의 신입사원 초임은 5천만원을 넘었으며 이어 4천만원대는 105곳(28.4%), 3천만원대는 225곳(60.8%)입니다. 나머지는 2천만원대였습니다.
기본급만 보면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4천752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4천644만원), 한국원자력연구원(4천597만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4천500만원), 한국전기연구원(4천416만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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