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재용도 탔던 팰리세이드, 인상 강해지고 더 커졌다
SBS Biz 김완진
입력2022.05.18 12:12
수정2022.05.18 16:17
'더 뉴 팰리세이드'…얼굴 고치고 등장
매년 5만 대 팔려…4년 만의 부분변경
전장 15mm 늘어…3867만 원부터 시작
넓어진 그릴…헤드램프·주간주행등까지
공조 제어, 아날로그 버튼 대신 터치로
통풍시트·에어백 늘고 흠음재 두꺼워져
2~3열 시트 접으면 '차박'도 너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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