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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가 없앤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 서울남부지검에 설치

SBS Biz 김기송
입력2022.05.18 09:31
수정2022.05.18 10:41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취임 일성으로 공언한 금융·증권범죄 전문 수사 조직이 서울남부지검에 설치됩니다. 2020년 1월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폐지한 지 2년 4개월만입니다.



서울남부지검은 "기존 금융증권범죄 수사협력단' 체제를 개편해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을 새롭게 출범한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합동수사단은 시세조종 등 자본시장의 불공정거래를 비롯한 각종 금융․증권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으로, 검사 등 총 48명으로 구성됩니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국세청, 한국거래소, 예금보험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직접 수사 기능을 수행합니다.

합수단은 지난 2020년 1월 추미애 당시 법무장관이 "부패의 온상"이라며 검찰의 직접 수사를 줄이겠다면서 해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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