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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횡령에…금감원, 증권사에 내부통제 점검 주문

SBS Biz 안지혜
입력2022.05.18 09:29
수정2022.05.18 10:41


우리은행발 횡령 사건에 따라 금융감독원이 전체 증권사에 내부 통제 실태 조사 실시를 지시했습니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12일 전체 증권사에 '신탁재산의 실재성 및 내부통제 점검'이란 제목의 공문을 보냈습니다. 

이번 검사는 증권사에 조사인력을 투입하지 않고 증권사가 자체적으로 내부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개별 증권사는 점검 결과를 금감원에 제출해야 합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우리은행 횡령 사건을 계기로 증권사에도 건전성 차원에서 내부 점검을 하라는 취지로 공문을 보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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